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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ng Tsung 5-Year-Old Piano Prodigy
5-year-old Tsung Tsung from Hong Kong plays the piano like a pro.
▲ 미디어 체인지 ▼
한국계 중국모델 강이함의 섹시포즈(당시 19세)










◈ 현명한 여자 ◈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요. 한 명만.. "줄을 놓으실 분 손 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이야기 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그 말에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다 떨어졌다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도사'같은 그 분을 만나 봐야지!"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어이~거기서 뭐하는 거야?" "아, 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 뵈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살아" "네? 이 사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 거야." "그러세요? 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이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 사자성어 '多不有時'의 뜻은 무엇입니까?" "아, 이거? "다불유시(WC)야 다불유시! 변소!" |

마음 울리는 그림 ‘엄마의 일생’
영미권 웹에서 주목을 받는 이미지. 심금을 울리는 이 이미지는 ‘어머니의
일생’을 보여준다. 뱃속 아기를 보살피던 엄마는 아기가 태어나면 안아서
키운다. 아이가 자라다보면 어느 순간 더 이상 안아줄 수 없는 때가 온다.
이제 다 자란 자녀가 엄마를 부축하고 안아준다. 그러나 엄마는 먼저 떠나
간다. 자녀에게 남은 것은 엄마의 옷과 추억뿐이다. 해외 소셜 미디어와
유머사이트 등에서 주목받는 화제의 이미지는 미국의 어머니날이 가까워
지면서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다./팝뉴스 김수운 기자 2013-05-07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 시사회에서 촬영한 74.53캐럿의
다이아몬드. 페르시아 카자르(Qajar) 왕조의 마지막 왕 술탄 아흐마드 샤가
소유했던 이 다이아몬드는 오는 14일 열리는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예상 낙찰가는 131∼168만 스위스프랑(약 15∼19억 원). /Denis Balibouse
로이터 2013-05-08
인내를 익히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소박함을 익히면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보며,
배려를 익히면 자신과 세상을 치료한다.
-호호야 선문(選文) / 인용-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 Sincerely, Private, 5.11, 2013
[Fashion Psychology]스타일이 소망과 상처를 말한다… 여자를 힐링하는 패션 심리학 시티라이프 | 입력 2013.05.02 10:07 내가 입은 옷은 곧 내 자신이다. 우리는 옷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또 어떤 과거를 가진 존재인지를 드러낸다. 습관적으로 충동 구매에 빠지며, 강박적으로 로고에 탐닉하기도 하는 자신에게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한다면 <시티라이프>의 패션 심리학을 펼쳐보라. ![]() Symptom 1 충동 구매를 멈출 수 없어요 옷을 구경하고 입어보는 일은 즐겁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 사기로 결심 했는데 옷을 사고 싶은 충동은 계속될 수 있다. 이럴 때엔 지갑을 집에 두고 쇼핑해 보자. 이 방법은 충동을 느낀 뒤 실제 구매할 때까지의 시간을 벌어 준다. 그리고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자. 만약 그동안 충동구매를 해 왔다면 내가 가진 물건들의 10%만 '필수품'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또 원하는 옷을 매일 보는 거울에 붙여 놓아라. 이런 식으로 상품을 보는 것이 만족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에서 상품을 많이 구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쇼핑 카드에 담긴 물건을 수없이 보고 나면 구매 욕구가 사라질 수도 있다. 의류 매장에서 근무하는 K는 옷에 둘러싸인 채 최신, 최고급 제품을 큰 폭으로 할인을 받고 살 수 있게 되자 이상하게도 구매욕이 싹 가셨다고 한다. 가게에 걸린 옷들이 모두 내 것이라고 생각되자 더 이상 원하지도 사지도 않게 된 것이다. 더불어 구입을 일주일 또는 한달 정도 미루고 여전히 그 품목이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아직도 대답이 '그렇다'라면 그때는 그걸 사도 괜찮다. Symptom 2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은 참을 수 없어! 자신의 나이를 인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몇 년 동안 스타일 변화가 없다면 시간에 갇혀 사는 것이다. 더불어 사람들은 당신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금방 눈치챌 것이다. 당신이 지나치게 나이 들어 보이게 입으면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걸 지레 포기해 세월을 재촉하게 된다. 반대로 실제 나이를 감추고 지나치게 어리게 보이도록 옷을 입으면 사람들은 '더욱' 당신의 노화에 주목하게 된다. 스타일의 변화를 원하지만 실제로 변하기 어렵다면 이걸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대의 흐름에 상관없이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을 구비하는 것이다. 트렌치 코트, 청바지, 심플한 셔츠, 캐시미어 스웨터 등은 올드한 룩을 대신할 수 있는 안전한 선택이다. 자신이 애착을 갖고 있는 아이템도 주목하자. 80년대 스타일의 미니 드레스, 20년대 페미닌 블라우스 등 찾아보면 비슷하면서도 스타일은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옷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더불어 생활도 바꿔보자. 데이트, 새 친구 사귀기, 새 아파트 구하기 등을 시도해 보도록 노력해보자. Symptom 3 지루한 '오피스 룩'은 싫지만, 튀는 게 눈치 보여요 프로다운 지적인 인상을 줘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튀는 스타일을 피하고 외모에 너무 신경 쓴 듯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주의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그건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한 '강박'일 뿐이다.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프로의식이 결여되었다고 말한다면, 십중팔구 그 사람은 내면이 불안한 사람이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꿈꾸는 자리가 있다면, 평소에 그에 걸맞은 옷을 입어라. 회사 사장이 되는 꿈을 갖고 있다면 사장처럼 입고 출근하라. 교수가 되고 싶은 학생이라면 교수처럼 입고 학교에 가라. 누구나 옷을 잘 입는 사원으로 보일 수는 있다. 그렇지만 패션 센스뿐만 아니라 성실하고 헌신적인 태도와 능력까지 갖추었을 때 스타일은 고급인재를 담은 매력적인 포장지가 된다. 당신을 깍아내리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당신의 승진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기억하라. 성공의 사다리에 오르면 최고 스타일의 스틸레토만이 그 압박감을 이길 수 있는 도구란 걸. ![]() ↑ (위)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아래) 캐치 미 이프 유캔 Symptom 4 유니폼이 있는데 스타일이 필요한가요? 옷을 사는데 많은 비용은 쓰는 것도 원하지 않으며, 직장을 떠나선 어떤 스타일을 입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말하는 L이 있다. L처럼 하루의 대부분을 업무로 보내고, 자신의 정체성 및 가치도 직업에서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직장 외 삶의 영역에서 유니폼을 떠난 스타일을 손쉽게 만들고 싶다면 '캡슐 드레싱'이 적합하다. 바쁜 직장인, 쇼핑할 여유가 많지 않은 여성들 그리고 스타일링을 어려워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언제 어디서든 입을 수 있는 5~15벌의 아이템을 고르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이때 모든 아이템이 믹스 앤 매치가 되도록 하라. 필요 없거나 다른 아이템으로 대체할 수 있는 옷은 빼자. 레깅스 대용으로 입을 수 있는 바지가 있으면 레깅스는 필요 없다. 이 방법의 목적은 한정된 수의 아이템으로 효과적인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다. 여기엔 여분의 아이템이 들어갈 공간이 없다. 내가 만든 컬렉션이 조그만 캐리어에 모두 들어갈 수 있어야 함은 물론, 완전히 기능적인 룩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Symptom 5 명품을 좋아하는 게 잘못인가요? 잡지의 화려한 광고나 텔레비전 광고를 보면 제품 자체가 아니라 브랜드의 특징에 초점을 맞춘 광고가 많다. 제대로 만들어진 광고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이를 본 시청자들은 흥분하거나 기쁨을 느끼거나 또는 에너지가 샘솟거나 긴장이 해소되는 등 어떠한 감정이 생기기 마련이다. 구매유혹은 광고는 물론 우아하고 품격있는 매장, 직원들의 응대에도 녹아있다. "우리 제품을 구입하면 당신도 우리 브랜드의 일부가 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유혹적으로 다가와 손쉽게 당신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명품에 집착하고 있다면 먼저 자신을 보라. 직장, 차, 집 등의 외부 부속품 없이 자신을 평가하고 온전히 헐벗은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고가의 물건을 쫓아다니면 그 반대 결과가 돌아온다. 당신이 누구인지 알면 저가 매장에서 산 신발을 신고, 반바지에 톱을 입고서도 명품으로 휘감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 거리낌 없이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다. 캡슐 드레이싱 이란 한정된 아이템으로 여러가지 조합을 만들어 스타일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방법이다. 도카렌 이 1980년에 정장, 코트, 재킷, 블라우스, 스커트, 바지, 이브닝 드레스로 '7가지 가장 편안한 의상'을 선택하면 서 캡슐 드레싱이 대중화되었다. [글 신정인 기자 자료 제공 명진출판 <옷장 심리학> / 일러스트 멀티비츠] / 매일경제 Citylife 제376호(13.05.01일자) / 재편집] |

다음 두 주 징검다리를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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