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시절이 태평토다 이 모미 한가커니......성 혼

바보처럼1 2006. 4. 21. 01:22

時節이 太平토다 이 모미 한가커니

竹林 深處에 午鷄聲 아니런들

깁히 든 一場 華胥夢을 어느 벗이 깨오리

 

이 모미: 이 몸이

오계성: 한낮에 우는 닭소리

화서몽: 좋은 꿈<열자>에 黃帝 晝寢而夢 遊於華氏之國 其國無師長 自然而己 其民無嗜慾 自然而己 皇帝旣寤 怡然自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