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스크랩] 콩장이랑 멸치볶음..

바보처럼1 2006. 12. 20. 22:40

시골에 밑반찬 하나도 없다고 해서 시골에 보내려구요....

 

예전엔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싸갖고 댕겼는데..

 





이건 시골집 주고..

 

전 아래 나물 보니까.. 나물 땡겨서.. 시장에서 나물 사다가 무쳐 먹어야겠어요...

 

 

날이 더워서 요즘은 다들 뭐 먹고 사는지 몰라요..

 

시원한 열무국수도 먹고 싶고.. 우묵냉국도 먹고 싶고..

 

아~ 콩국수도 땡기네.. ㅠㅠ

출처 : 짱똘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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