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밤 - 이수동 / 달빛사랑 - 이재범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가슴은 몹시 뛰었지 어쩐지 내사랑 일것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었소 해맑은 그대 모습은 어느덧 사랑이 되어 이제는 하루만 못 보아도 견딜 수 없게 되었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찾아와서 이토록 그대 생각에 잠 못들게 하는가 그대여 내게 와주오 달빛 고요한 이밤에 살며.. 미술 2006.04.11
[스크랩] 별밤, 달밤 이야기...김세견 김세견 ...수채와 먹으로 그린 별밤, 달밤 이야기 달이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 많은 일이 있었겠지요. 우리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랍니다. 땅속(자연)의 많은(온갖 모든 것) 인연들로 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하면서, 주면서 살아야겠지요. 줄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별이 .. 미술 2006.04.11
[스크랩] 아름다운 수채화들.. 허필석 / HUNT / 162 x 130 cm 최광선 / 추억속의 장미 / 90.9 x 65.1 cm 정옥희 / 봄이 오는 소리 / 65.1 x 90.0 cm 전성기 / 정물이 있는 공간 / 116.8 x 91.0 cm 이형구 / 풍경 / 51 x 35 cm 이장한 / 소나무 / 57 x 63 cm 이영식 / 어은포의 침묵 / 116.8 x 80.3 cm 이상권 / 만추 / 72.7 x 53.0 cm 윤정년 / 삶의 편린 / 72.7 x 60.6 cm 우에노히로.. 미술 2006.04.11
[스크랩] 루브르 박물관 소장 그림 《마드모아젤 리비에르》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터키 목욕탕》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830년 7월 28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외젠느 들라크르와 《알제리의 여인들》 - 외젠느 들라크르와 《사르다나팔르의 죽음》 - 외젠.. 미술 2006.04.11
[스크랩] 숙명을 거부한 여인의 용기..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레이디 샬롯, 1888, 캔버스에 유채, 153x200cm, 런던, 테이트 갤러리 인도 속담에 “가장 사랑하는 자식을 여행길에 보내라(Send the boy to travel that you love best)” 라는 말이 있지요. 여행은 가장 큰 배움의 기회입니다. 그 배움이라는 것은 결국 나를 만나는 일이지요. 삶이 지루하게 느.. 미술 2006.04.11
[스크랩] 오스트리아 비엔나 쿤스트하우스 오스트리아는 거리가 참 운치있다. 17,18세기 건축물과 현대적 건물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런 거리를 연출한다. '딱 떨어지는 선'을 자랑하는 현대건축이 이 곳에서 그토록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것이 놀라웠다. 현대 건축은 필요에 의해서 생겨났다. 사람들의 생활습관이 바뀌면서 건축물도 .. 미술 2006.04.11
[스크랩] 봄과 같은 그림 봄과 같은 그림 고대로부터, 화사한 풍경이 전해 내려왔습니다. 희망 하나를 무늬 삼아, 당신의 봄도 채색해 보면 어떨까요! 아마 생각보다 훨씬, 아름다워질 수 있을 겁니다.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미술 2006.04.11
[스크랩] 아름다운 자연.. 산속의 호수 봄들 찬란한 유월 봄의 신비 신비의 호수 말린호수(Maligne Lake, Jasper, Alberta) 비 개인후... 폭풍이 오려나...... 바람찬 호수가 숲의 비밀 초원의 여름 나리꽃 피는 언덕 숲속의 여름 여름 바람 여름의 끝 9월이 오면 가을 언덕 맑은 하늘아래 물결치듯 흔들리는 갈색 풀잎속에서 문득 가을을 느.. 미술 2006.04.11
빈센트 반 고흐 집필자 : dnlikes (2006-03-13 17:37) 백과사전 연관이미지 고흐 빈센트 반 고흐 불꽃 같은 정열과 격렬한 필치, 눈부신 색채를 표현한 후기 인상파 화가 [약력] 1864년 제벤베르겐 기숙학교 입학 1869년 미술품 상점 점원으로 근무 1880년 브뤼셀의 미술학교 입학 1888년 2월 남프랑스 아를 이주 1888년 10월 23일 고갱.. 미술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