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포가 15>
이 백
白髮三千丈
백발삼천장
緣愁似個長
연수사개장
不知明鏡裏
부지명경리
何處得秋霜
하처득추상
흰 머리도 삼천장(三千丈).
시름도 삼천장.
거울 속에
어느 제 서릴 맞았나.
*연수: 시름 때문에 .시름에 의해서
*사개: 이와 같음.
*부지: 모르겠다.모르괘라.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塞下曲 2...........이백 (0) | 2007.07.12 |
---|---|
塞下曲1............이백 (0) | 2007.07.12 |
추포가 14.............이백 (0) | 2007.07.12 |
추포가 13...........이백 (0) | 2007.07.12 |
추포가 10...........이백 (0) | 2007.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