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보내며>
王 維
양류도두행객희 고사탕장향임기
惟有相思似春色 江南江北送君歸
유유상사사춘색 강남강북송군귀
*양류: 중국에서는 이별할 때 버들을 꺾어 주는 습관이 있었다.
*도두: 배가 떠나는 나룻가.
*고사: 사공.
*탕장: 노를 저음.
*임기: 南京 근처에 있는 臨沂.
*원제는 <送沈子福歸江東>. 沈子福이 江東으로 돌아감을 전송하는 詩.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九月 九日........王 維 (0) | 2007.07.14 |
---|---|
送 別.........王 維 (0) | 2007.07.14 |
낚시질은 할만 하니............王 維 (0) | 2007.07.14 |
가 을............ 王 維 (0) | 2007.07.14 |
別 莊...........王 維 (0) | 2007.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