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맞고 사는 남자의 변명

바보처럼1 2007. 8. 18. 01:46
맞고 사는 남자의 변명

어떤 남자가 아내 밑에 깔려 죽도록 맞고 있었다.

이 꼴을 본 이웃집 사람이 웃음을 못참고

“자네 집은 항상 그런가?”

그 남자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아니야, 이 사람아 밤에는 내가 위야.”

망신당한 야그

러시아로 여행을 갔다.

여행중 배가 너무 고파 식당에 들어갔다. 말도 통하지 않고 뭘 먹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마침 미국 사람이 들어와 두리번거리더니 카운터로 가서는 바지지퍼를 내렸다 올리곤 자리로 갔다.

나온 음식은 소시지 한개와 계란 두개.

나도 그렇게 하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똑같이 카운터에서 했다.

그러나…

나에게 나온 것은 ?

번데기 한개와 메추리알 두개

나쁜시키들…ㅠ.ㅠ

팔자 좋은 여자

어릴 때 ??잘 먹고 잘 싸는 여자

10대 때 ??얼굴이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여자

20대 때 ??바람 실컷 피우고 시집만 잘 가는 여자

30대 때 ??남편 잘만나 거시기 덕분에 벤츠 몰고다니는 여자

40대 때 ??애들이 재수도 안하고 척척 명문대 붙어주는 복난 여자

50대 때 ??쌍꺼풀 수술도 안하고 배도 안 나온 여자

60대 이후??남편이 로또 1등 당첨해놓고 하루만에 죽어 유산받은 여자.

참새 두마리

참새 두마리가 전봇대에 앉아 있다.

어느 놈이 수놈일까요?

무릎 까진 놈

기사 게재 일자 200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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