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부인
남편 : 앞집 새로 이사온 부부는 무척 사이가 좋은가 봐 아침마다 집을 나설 때면 잊지 않고 부인에게 키스를 하던 걸.
아내 : 당신도 그렇게 하면 어때요?
남편 : 난 아직 그 부인과 인사도 나누지 않았는데.
남자의 스타일별 이상형
1.키크고 약간 마른 남자
→이쁜 여자
2.키작고 근육있는 남자
→이쁜여자
3.소심하고 내성적인 남자
→이쁜여자
4.남성미가 풍기는 남자
→이쁜여자
5.대범하고 활동적인 남자
→이쁜여자
나부터 죽여라
옛날에 본처와 첩이 싸움을 벌였다.
남편은 실상 첩을 사랑하는 터이지만 일부러
“이렇게 풍파만 일으킨다면 숫제 너를 죽여 버려야겠다”하고 첩을 호되게 책망했다.
첩이 자기 방으로 도망쳐 들어가자
남편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갔다.
잠시후 퍽퍽 소리와 함께 괴성이 들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본처는 틀림없이 죽일 것 같아 뒤를 따라가 보았다. 그런데 죽이기는커녕 오히려 서로 살을 맞대고 흐느적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본처가 소리를 버럭 질렀다.
“그렇게 죽이려거든 나 먼저 죽여라!”
기사 게재 일자 2005-08-04
남편 : 앞집 새로 이사온 부부는 무척 사이가 좋은가 봐 아침마다 집을 나설 때면 잊지 않고 부인에게 키스를 하던 걸.
아내 : 당신도 그렇게 하면 어때요?
남편 : 난 아직 그 부인과 인사도 나누지 않았는데.
남자의 스타일별 이상형
1.키크고 약간 마른 남자
→이쁜 여자
2.키작고 근육있는 남자
→이쁜여자
3.소심하고 내성적인 남자
→이쁜여자
4.남성미가 풍기는 남자
→이쁜여자
5.대범하고 활동적인 남자
→이쁜여자
나부터 죽여라
옛날에 본처와 첩이 싸움을 벌였다.
남편은 실상 첩을 사랑하는 터이지만 일부러
“이렇게 풍파만 일으킨다면 숫제 너를 죽여 버려야겠다”하고 첩을 호되게 책망했다.
첩이 자기 방으로 도망쳐 들어가자
남편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갔다.
잠시후 퍽퍽 소리와 함께 괴성이 들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본처는 틀림없이 죽일 것 같아 뒤를 따라가 보았다. 그런데 죽이기는커녕 오히려 서로 살을 맞대고 흐느적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본처가 소리를 버럭 질렀다.
“그렇게 죽이려거든 나 먼저 죽여라!”
기사 게재 일자 2005-08-04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라, 코드가 안 맞네~” (0) | 2007.08.18 |
---|---|
클린턴의 소원 (0) | 2007.08.18 |
맞고 사는 남자의 변명 (0) | 2007.08.18 |
피곤한 남편 (0) | 2007.08.18 |
드라마의 공통점 (0) | 200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