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치 꼼꼼하게 하기
산수유꽃에 밑색으로 노란색 깔기
채색한 꽃위에 마스킹액 꼼꼼하게 바르기
마스킹액 마르기 기다리기
원경의 산수유와 뒷배경의 산 채색하기
원경의 산수유에 부분적으로 명암 넣기
슬레이트지붕 채색하기
지붕 마무리 하기
집의 기둥 채색하기
중앙에 있는 길의 풀과 바닥 채색하기
오른쪽의 돌담 채색하기
왼쪽의 돌담 채색하기. 뒷쪽의 돌담은 묘사를 가볍게 하였다.
돌담을 모두 채색하고 전체적인 흐름 파악하기
산수유 나무 채색하기
오른쪽의 산수유나무도 채색을 하였다.
원경에 있는 산수유와 잔 가지 채색하기
나무 가지에 마스킹해둔것을 벗겨가면 채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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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록 개인전 화사한 슬픔의 세계
매화는 하얀 꽃이다-100x50-냉금지+먹+채색+금분-2010
매화는 하얀 꽃이다-100x60-냉금지+먹+채색+금분+은분-2010
석양에 물든 강물-120x90-냉금지+먹+담채-2009
하얗게 피어나다-100x50-냉금지+먹+채색+금분+은분-2010
하얗게 피어나다-70x60-냉금지+먹+채색+금분+은분-2010
하얗게 피어나다-70x60-냉금지+먹+채색+금분-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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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승作
김문회作
문인상作
배상하作
송현화作
신문용作
장지원作
장현우作
조혜숙作
▲ 미디어 체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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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nant Chamber - Animated Music by Animusic (공명챔버/3D그래픽작품)
▲ 미디어 체인지 ▼
The Ross Sisters (1944)
From the 1944 MGM musical "Broadway Rhythm". It gets better as it progresses
- wait until you see how The Ross Sisters exit the stage!
(1944년부터 시작된 뮤지컬 '브로드웨이리듬'의 현재 / 로쓰 자매들의 무대)
▲ 미디어 체인지 ▼
'플레이보이걸' 출신 모델 이파니가 4월 1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어떤 산부인과 의사가 하루는 꽤 심각한 표정으로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간호사가 물었다. "선생님,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세요?" 그러자 의사는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렸다. "응, 내가 의사로서 꽤 많은 돈을 벌고 있는데 그게 남자들 덕분인지... 아니면 여자들 덕분인지 궁금해서 말이야." 20대: 재미있게 안 해 주면. 30대: 지금 집에 들어가니 밥 해 놓으라고 하면. 40대: 외출하고 온 마누라 어디 다녀왔냐고 캐고 물으면, 50대: 여자 나가는데 따라 나서면. 60대: 살만 닿아도. 70대: 살아 있기만 해도 이혼 당한다. 五福男(5복남)...................... 五福女(5복녀) 1.건강해야 한다. 2.돈이 있어야 한다. 3.딸이 있어야 한다. 4.친구가 있어야 한다. 5.마누라가 있어야 한다. 5.남편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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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고 있는 신사보다 위대하다.
- 프랭클린 -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4.10, 2010

< Hohoya Plus >
짬이 되고 흥미가 있을 때...
너무나 간단한 비만 퇴치법 <注>이글은 해외 주재 한국인 블로그에서 접한 글입니다. 텍스트가 길어 축약하였으며, 직접 체험한 결과물이 아니므로 헤아려 보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상략)...하지만 숀의 엄마는 아들의 작은 체격 때문에 걱정이 많다. 그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숀이 여기 있는 동안 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몸집이 당당해지고 키도 훤칠하게 커졌으면 좋겠다. 한 아이는 살을 빼고 싶지만 먹을 게 끊임없이 유혹을 하고, 다른 한 아이는 살도 찌고 키도 크고 싶은데 뱃골이 작아서 많이 먹을 수가 없고. 많이 먹지를 못하니 한창 클 나이인데 크지를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정반대 고민. 내 고민이 하늘에 전해졌을까? 아니면 우연의 일치였을까? 한 단체에서 보내준 잡지 속에 그 해답이 나와 있었다! 살 빼는 법? 정말 간단하네요. 시작하는 즉시 하루에 1-1.5 파운드 (450-680 그램) 씩 살을 뺄 수 있는 방법: ◈ 아침에 레몬즙을 한 숟가락 먹는다. ◈ 점심 식사 후 미지근한 물 한 컵에 엄지, 검지와 중지 이 세 손가락으로 집어올린 소금을 타서 마신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본인이 비만으로 약간 고민이 되시거나, 아니면 주변의 누군가가 비만인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 이게 전붑니다. 비만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 – 뭐,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시고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살을 뺄 수 있다고 합니다. 순수한 레몬즙을 한국에서는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채소가게에서 레몬을 일 킬로 사다가 과즙내는 기게로 즙을 냈어요. 일 킬로는 너무 많더군요. 칠 백 그램 정도 갈았더니 사백 그램 정도의 레몬즙이 나오데요. 그거 뚜껑있는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아침마다 한 숟갈씩 먹으면 됩니다. 남편이 워낙 인격이 돈후한 사람이라 배가 약간 나왔거든요. 또 손가락 세 개로 얼마만큼의 소금을 집어올릴 수 있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를 거예요. 손가락이 포동포동하면 그만큼 소금이 많이 잡히겠지요.(~중략~) 지금 우리 남편 시작했거든요. 매일 몸무게 달아서 기록하고 있어요. 지금이 삼 일 째인데, 몸무게가 둘 째 날에는 일 킬로 줄었다가 오늘은 다시 일 킬로 늘었네요. 어제 저녁 야참을 먹고 자서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 저녁 식사 후에는 절대 야참 금지 - 철저 시행! 여러분들도 한 번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살이 빠져서 몸짱되시고 난 후에 댓글이나 달아주세요. 고맙다고. before & after로 사진을 올랴주면 더욱 좋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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