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남자들이 이혼 당하는 이유

바보처럼1 2010. 4. 10. 00:10

 


 스케치 꼼꼼하게 하기

 

 산수유꽃에 밑색으로 노란색 깔기

 

 채색한 꽃위에 마스킹액 꼼꼼하게 바르기

 

 마스킹액 마르기 기다리기

 

 원경의 산수유와 뒷배경의 산 채색하기

 

 원경의 산수유에 부분적으로 명암 넣기

 

 슬레이트지붕 채색하기

  

 지붕 마무리 하기

 

 집의 기둥 채색하기

 

 중앙에 있는 길의 풀과 바닥 채색하기

 

 오른쪽의 돌담 채색하기

 

 왼쪽의 돌담 채색하기. 뒷쪽의 돌담은 묘사를 가볍게 하였다.

 

 돌담을 모두 채색하고 전체적인 흐름 파악하기

 

 산수유 나무 채색하기

 

 오른쪽의 산수유나무도 채색을 하였다.

 

 원경에 있는 산수유와 잔 가지 채색하기

 

 나무 가지에 마스킹해둔것을 벗겨가면 채색하기.

  

 노란 산수유꽃의 마스킹액을 모두 벗겨내고 명암을 넣어 마무리 하였다.
님의 봄도 찬란하게 채색마감 하시기바랍니다. *^^*

 

 




알고 있어도 보면 언제나 가슴에 와닿는 글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과는 동업을 하지 말자.
   시간 약속을 안 지키지 사람은 모든 약속을 안 지킨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 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자.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으니.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하자.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 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신(신앙)을 찾아 보자.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초대하지 말자. 굳이 피곤함을 만들 필요가 없다.

 

★대변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자.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 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말자.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니까.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으니
   겁먹지 말자.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를 빼고는 다 별거 아니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자.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내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자.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자.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자.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하자.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하자.
   그러면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자.
   생명에 관한 문제에 한해서는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을 하지 말자.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자.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자.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진정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선에서 성심을 다해 주자.
   그러나 먼저 내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주었는지 생각을 하자.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자.
   나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지인으로부터 받은 메일 / 가필 / 재편집>

 

 

 

 

 성영록 개인전 화사한 슬픔의 세계

성영록의 그림은 대부분 기본양식을 가지고 있는데 근경은 매화, 중경은 강물,
후경은 산들을 배치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아련히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는 강물을 건너야 갈수 있는
또 다른 세상으로 보인다. [2010. 3. 24 - 4. 18 백운갤러리]

매화는 하얀 꽃이다-100x50-냉금지+먹+채색+금분-2010

 

매화는 하얀 꽃이다-100x60-냉금지+먹+채색+금분+은분-2010

 

석양에 물든 강물-120x90-냉금지+먹+담채-2009

 

하얗게 피어나다-100x50-냉금지+먹+채색+금분+은분-2010

 

하얗게 피어나다-70x60-냉금지+먹+채색+금분+은분-2010

 

성영록의 그림은 우선 화사한 색채로 시선을 끌지만 화경(畵境, 그림의 분위기)은 묘한 슬픔을 띠고 있어 독특한 여운을 던진다. 성영록은 네 번의 개인전을 통하여 서정적이며 화사한 화면을 기조로 자신만의 감성의 세계를 꾸준히 탐구해온 작가이다. 동양화 전공자로서 이 시대의 새로운 감각의 한국화를 구현하기위해 한국화의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탐색을 해왔고 이론공부도 다년간 병행해왔다. 성영록이 질문하는 한국화의 정체성은 자신만의 감각으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종이나 채색물감, 화법의 테크닉은 모두 전통적인 방법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그가 그려내고자 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관한 것이다. / 글 : 장정란(미술사. 문학박사)

 

하얗게 피어나다-70x60-냉금지+먹+채색+금분-2010

 





논쟁의 기술


논쟁을 피하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먼저 새로운 사람을 끌어드이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집니다.


본질적으로 논쟁은 의도적이든지 그렇지 않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의도적이라면 여우처럼 처리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바보처럼 행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는 논의가 비합의가
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투는 사람들을 주의해서 보면,
그들은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일한 방어는 그들의 문에 조심스럽게
열쇠를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발췌인용/재편집>


 

 

 

2010한국 국제드로잉전
소통 교감 상상력 /[2010. 3. 11 - 3. 2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한국 국제드로잉대전은 한국과 해외작가 18여 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국제적 교류를 위해 공통된 작품주제를 매개로 대중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폭 넓은 문화교류의 場(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획된 전시이다. 글 | 한국국제드로잉 운영위원회 제공 

 

구자승作

  

김문회作

 

문인상作

 

드로잉은 가시적인 세계 속에 존재하는 대상들 뿐 아니라 개념·사고·태도·감정·환상, 나아가 상징과 추상적 형태 등을 평면 및 입체의 표면 위에 선으로 표현하는 것을 지칭한다. 이러한 정의는 회화에 국한되지 않고 매스와 색채보다는 형태와 형상을 특징적으로 강조하는 모든 유형의 그래픽 미술과 기법에도 적용되며, 드로잉은 재작업이나 복제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바탕재료(대개의 경우 종이) 위에 직접 제작되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시각예술의 기본으로서 그 자체로 완성된 작품이 되거나 완성할 작품의 밑그림으로 쓰인다.  “드로잉은 건축, 조각, 회화의 아버지다”라는 바자리(Giorgio Vasari)의 말처럼 드로잉은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는 매체로서, 미술의 과정으로써 뿐만 아니라 하나의 장르로서 이미 기반이 다져져 있고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배상하作

  

송현화作
  

신문용作

   

장지원作

 

장현우作

  

조혜숙作

 

 

Un Poete(시인) ... Alain Barriere  /  Alain Barriere는1935년 11월 18일 부르타뉴 지방 라 트리니떼 쒸르 라 메르에서 태어난 남성가수 겸 작사, 작곡가로 본명은 알렝 베레크이다.  로리랑, 앙제 및 파리에서 교육을 받은 뒤, 졸업후 4년간 공예 기사로 일하기도 했으며 1955년 샹송 계에 들어가 59년 최초의 작품을 발표... 프랑시스 르마르크에게 인정을 받고 꼬끄 들 라 샹송 콩쿠르에서 수상을 하는등 대성공을 거두게 되었다.그 후 1962년 유로비전 콩쿠르의 프랑스 대표가 되어 "서로 사랑했을 때(Elle tait si jolie)"를 부르고 2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Ma vie"등 주요 히트곡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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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nant Chamber - Animated Music by Animusic (공명챔버/3D그래픽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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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ss Sisters (1944)

From the 1944 MGM musical "Broadway Rhythm". It gets better as it progresses
- wait until you see how The Ross Sisters exit the stage!
(1944년부터 시작된 뮤지컬 '브로드웨이리듬'의 현재 / 로쓰 자매들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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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걸' 출신 모델 이파니가 4월 1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싱거운 의사

어떤 산부인과 의사가 하루는

꽤 심각한 표정으로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간호사가 물었다.


"선생님,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세요?"

그러자 의사는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렸다.


"응, 내가 의사로서 꽤 많은 돈을 벌고 있는데

그게 남자들 덕분인지...

아니면 여자들 덕분인지 궁금해서 말이야."

 

 

나이별 남자가 이혼당하는 이유

20대: 재미있게 안 해 주면.

30대: 지금 집에 들어가니 밥 해 놓으라고 하면.

40대: 외출하고 온 마누라 어디 다녀왔냐고 캐고 물으면,

50대: 여자 나가는데 따라 나서면.

60대: 살만 닿아도.

70대: 살아 있기만 해도 이혼 당한다.

 

 

 

五福男(5복남)...................... 五福女(5복녀)

                 

                  1.건강해야 한다.

                  2.돈이 있어야 한다.

                  3.딸이 있어야 한다.

                  4.친구가 있어야 한다.

5.마누라가 있어야 한다.            5.남편이 없어야 한다.

  

 

 


 
 
자기 발로 서있는 농부가
무릎을 꿇고 있는 신사보다 위대하다.

- 프랭클린 -

A cup of coffee at ease!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4.10, 2010
 
 
 

< Hohoya Plus >
짬이 되고 흥미가 있을 때...

 


너무나 간단한 비만 퇴치법
<注>이글은 해외 주재 한국인 블로그에서 접한 글입니다. 텍스트가 길어 축약하였으며, 직접 체험한 결과물이 아니므로 헤아려 보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상략)...하지만 숀의 엄마는 아들의 작은 체격 때문에 걱정이 많다. 그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숀이 여기 있는 동안 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몸집이 당당해지고 키도 훤칠하게 커졌으면 좋겠다. 한 아이는 살을 빼고 싶지만 먹을 게 끊임없이 유혹을 하고, 다른 한 아이는 살도 찌고 키도 크고 싶은데 뱃골이 작아서 많이 먹을 수가 없고. 많이 먹지를 못하니 한창 클 나이인데 크지를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정반대 고민. 내 고민이 하늘에 전해졌을까? 아니면 우연의 일치였을까? 한 단체에서 보내준 잡지 속에 그 해답이 나와 있었다!

살 빼는 법? 정말 간단하네요.

시작하는 즉시 하루에 1-1.5 파운드 (450-680 그램) 씩 살을 뺄 수 있는 방법:
◈ 아침에 레몬즙을 한 숟가락 먹는다.
◈ 점심 식사 후 미지근한 물 한 컵에 엄지, 검지와 중지 이 세 손가락으로 집어올린 소금을 타서 마신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본인이 비만으로 약간 고민이 되시거나, 아니면 주변의 누군가가 비만인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 이게 전붑니다. 비만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 – 뭐,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시고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살을 뺄 수 있다고 합니다.

순수한 레몬즙을 한국에서는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채소가게에서 레몬을 일 킬로 사다가 과즙내는 기게로 즙을 냈어요. 일 킬로는 너무 많더군요. 칠 백 그램 정도 갈았더니 사백 그램 정도의 레몬즙이 나오데요. 그거 뚜껑있는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아침마다 한 숟갈씩 먹으면 됩니다. 남편이 워낙 인격이 돈후한 사람이라 배가 약간 나왔거든요.

또 손가락 세 개로 얼마만큼의 소금을 집어올릴 수 있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를 거예요. 손가락이 포동포동하면 그만큼 소금이 많이 잡히겠지요.(~중략~) 지금 우리 남편 시작했거든요. 매일 몸무게 달아서 기록하고 있어요. 지금이 삼 일 째인데, 몸무게가 둘 째 날에는 일 킬로 줄었다가 오늘은 다시 일 킬로 늘었네요. 어제 저녁 야참을 먹고 자서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 저녁 식사 후에는 절대 야참 금지 - 철저 시행!

여러분들도 한 번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살이 빠져서 몸짱되시고 난 후에 댓글이나 달아주세요. 고맙다고. before & after로 사진을 올랴주면 더욱 좋겠네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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