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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Good / Machael Buble (마이클 부블레의 'Feeling Good')
Feeling Good
Birds flying high, you know how I feel 높이 나는 새들이여, 그대들은 내 기분을 알고 있다.
Sun in the sky, you know how I feel 하늘에 뜬 태양이여, 그대는 내 기분을 알고 있다.
Reeds drifting on by, you know how I feel 흔들리는 잡초들이여, 그대들은 내 기분을 알고 있다.
It’s a new dawn, a new day, and a new life for me 나에게 신새벽이 오고, 새로운 나날이 오고, 새 삶이 온다.
And I’m feeling good 그리고 난 기분이 좋다.
Fish in the sea, you know how I feel 바다 속의 물고기여, 그대는 내 기분을 알고 있다.
Rivers running free, you know how I feel 자유로이 흐르는 강물이여, 그대는 내 기분을 알고 있다.
Blossom in the trees, you know how I feel 나무에 피어나는 꽃들이여, 그대는 내 기분을 알고 있다.
It’s a new dawn, a new day, and a new life for me 나에게 신새벽이 오고, 새로운 나날이 오고, 새 삶이 온다.
And I’m feeling good 그리고 난 기분이 좋다.
Dragonfly out in the sun, you know what I mean, don`t you know?
태양 아래 나타난 잠자리여, 그대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지 않은가?
Butterflies all having fun, you know what I mean 노니는 나비들이여, 그대들은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고 있다.
Sleep in peace when this day is done 오늘 하루가 지나간 후 평화롭게 잠드는 것
And this old world is a new world and a bold world for me 이 낡은 세상은 내게 새로운 세상, 거친 세상이 된다.
Stars when you shine, you know how I feel 빛나는 별들이여, 그대들은 나의 기분을 알고 있다.
Scent of the pine, you know how I feel 소나무의 향기여, 그대는 나의 기분을 알고 있다.
Yeah, freedom is mine, and I know how I feel 나는 자유롭고, 나는 내 기분을 잘 알고 있다.
It’s a new dawn, a new day, and a new life for me 나에게 신새벽이 오고, 새로운 나날이 오고, 새 삶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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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포기하지 않으면... (들어갔다가 되돌아 오기)
▶http://imgjungle.jungle.co.kr/Magazine/up_img/category/flyhigh.swf
▲ 미디어 체인지 ▼
남편이 미우면 남편은 하루 종일 마누라와 "안방으로 밥 좀 가져다 줘!" "..." 얼마 후 누군가가 안방 문을 두드리더니, "퀵서비스입니다."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방문을 열어보니 퀵서비스 배달원이 "이게 무슨 일이오?" "아주머니께서 부엌에서 안방까지 밥상 좀 황당해하며 남편이 밥상을 받자 배달원 왈, . 화장의 세대론 -10대는 치장 -20대는 화장 -30대는 분장 -40대는 변장 -50대는 위장 -60대는 포장 -70대는 환장 -80대는 끝장 남자 치매 8단계 3단계 : 마누라와 잠자리를 마치고, 옷을 입으면서 4단계 : 비아그라나 시알리스를 먹고, 사용할 곳을 5단계 : 손자 고추를 붙잡고 '쉬~' 하면서 8단계 : 마누라 배 위에서 |


조선 성종의 비인 공혜왕후(1456∼74)의 휘호가 새겨진 어보(御寶)
'휘의신숙공혜왕후지인(徽懿愼肅恭惠王后之印)' 국내 한 컬렉터가
1987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경매에서 약 18만 달러에 구입, 환수한
유물로 오는 9일 열리는 고미술중심 경매사인 마이아트옥션에 출품
된다. 추정가는 2억∼3억원. 조선시대 제작된 어보는 총 366점으로
국내 322점, 미국 LA카운티(라크마)박물관 1점, 소재 불명 43점이다.
마이아트옥션 제공 / 국민일보 2011.6.3
2일 서울 묵동 중랑천 제방에 조성된 장미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아름답게 만개한 장미꽃으로 꾸며진 '장미터널'을 산책하고 있다.
중랑구가 2005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중랑천 제방 장미거리에는
4만여 그루에 100만 송이 이상의 사계장미와 넝쿨장미가 조생돼 있다.
연합뉴스 2101.6.3
그리고 열심히 일한 후의 휴식은 높은 환희 속에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보들레르-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0000 sncerely, Private, 6.4, 2011
김광석부터 채동하까지…‘죽음의 그림자’는 늘 곁에
![]() 밝고 생기넘쳤던 배우 정다빈(1980~2007)이 떠나자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늘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 곁에 존재했기에 그 충격과 아픔은 배가됐다. 정다빈이 마지막으로 남긴 것은 뮤직비디오였다. 백지영의 5집 타이틀곡 ‘사랑안해’가 바로 그것이다. 로드무비 형식의 이 뮤직비디오는 동성애 코드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의 현실은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장면으로 표현된다. 바다 위의 끊어진 다리 위에서 자살 암시 장면을 그리며 우두커니 서있는 장면, 너무 해맑은 미소 뒤로 숨은 눈물들이 팬들에겐 잊히지 않고 남아있다. 아시아의 톱스타 장국영(1956~2003)은 영화처럼 팬들의 곁을 떠났다. 호텔 24층에서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세상을 떠난 장국영의 유작은 ‘이도공간’이다. 이 영화에서 장국영은 정신과 의사로 출연해 혼신의 연기를 펼쳤으나 마치 자신의 앞날을 앞서 연기하듯 영화의 마지막, 고층 건물 옥상에서 투신자살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수많은 별들이 떠났다. 잊힐 만하면 전해지는 그들의 소식에 팬들의 가슴엔 커다란 구멍이 생긴다. 가수는 노래를 남기고 배우들은 연기를 남겼다. 생전의 그들에겐 남은 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삶과의 이별를 위한 단초들이 있어왔는지 모른다. 하지만 떠나간 사람을 보내는 남겨진 사람들의 가슴엔 그리고 이제 먼저 간 이들은 알지 못하는 더 큰 기억과 흔적이 함께 남아있다. 함께 하지 않는다고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아님을, 떠날 때에는 외딴 섬처럼 숨쉬었던 날들일 지라도 여전히 그들을 향한 아련한 그리움이 '함께'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고승희 기자 2011-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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