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과 수학 교감전
고명근 작 대칭형상의 강렬한 힘
  송중덕 작  조형요소  
김봉태 작 픽셜이미지 비너스
  정광호 작  나무잎속의 프렉탈 기하학 
이재호 작 완전함을 상징하는 원
김봉태 작 대칭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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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보이는 땅' 전시회 작품-1
이는 버트란트(Yann Arthus Bertrand)라는 사진작가가 지상 30미터에서 3000미터까지의 고도에서 
76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들을 3천시간 동안 찍은 작품들. 두 번째 전시회에 선보인 사하라
사막, 히말라야, 몰디브섬, 잉카유적 등 秘境(비경)의 웅대한 아름다움에 입이 벌어집니다. 부분적
으로 이미 보셨을 수도 있지만 아름다운 비경 속에 빠져 그 경이로움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일견으로 보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아까워 두 번으로 나눠 띄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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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with God(하나님과의 인터뷰)
The Magician Vs The Golfers (마술과 골프)
The unique talents of the European Tour golfers paired against the skills of magician
Drummond Money-Coutts at Gleneagles Golf Club in Sco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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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 수탉의 흉계 ◈ 100마리의 암탉과 한 마리의 늙은 수탉이 있는 농장에 젊은 수탉은 많은 암탉들을 보면서 이때 터줏대감 늙은 수탉이 "어이~ 신참! 젊은 수탉은 기가 막혔다 엉아!!...그건 너무 하잖아 씨이~ 젊은 수탉은 속으로 (이게 웬 횡재?ㅋㅋ 룰루랄라~) "좋아요! 약속 꼬옥 지켜야 돼요?" 자~ 하나둘셋 하면 뛰는거이야? "허걱! 이런 영감탱이? 이때 "탕! 하는 소리가 나면서..." 그리구... "이상하네?  | 
배추 아가씨 
 
 
 


 
 
 
 
  
 
 
 

 
 
 
 
 
 
 
 
 
 
 
 


희망의 징소리 김재학展(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02-730-3533) 사진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 눈을 홀리는 마법 같은 그림. 살아 꿈틀거리는 그림. 극사실적인 정물화로 유명한 김재학 작가의 작품에 붙는 수식어다. 그가 새해를 맞아 전통악기인 징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다. 힘차고 경쾌한 징소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에서다. ‘희망의 징을 울려 행복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에는 징 그림과 함께 그동안 그려온 장미 그림도 내걸었다. 오랜 세월 내공이 쌓인 붓질로 사물들의 겉모습 너머에 깃든 생명력을 보여주는 작가는 이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낸다. 작품에서 보이는 묘사는 대단히 엄밀하고 냉정한 듯하지만 화면에 흐르는 감성은 상당히 청량하고 싱그럽게 느껴진다. 고요하고 정지된 화면이지만 역동성과 강한 에너지를 감상할 수 있는 정중동(靜中動)의 미학이랄까. 올해는 행복하고 신명나게 징을 울릴 수 있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광형 선임기자

사람은 나이 들어 새로운 도전의 꿈을 접는 게 아니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접을 때 
시나브로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시들고 늙어 버린다.
-호호야 선문(選文) / 발췌/가필-
 To afford a cup of coffee at ease!
To afford a cup of coffee at ease!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 Sincerely, Private, 1.12, 2013
|  선(線 Line)을 분할 하는데, (a+b) : a = a : b 의 비율(比率)이 되도록 분할하는 것을, 기하학에서 황금비율(黃金比率) 또는 황금 분할(黃金分割) 이라고 한다. 이 비율(比率)의 값은 로 계산되어, 1.61803393...:1 (또는 1:0.61803393...) 이 되는데, 바로 이 숫자를 “황금비율 · 황금분할(Golden ratio)” 이라고 한다. 이 황금분할은 기하학적으로 이미 고대 그리스의 유클리드가 정의한 이래 건축, 미술, 예술 분야 등에서 즐겨 응용되어 오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들은 이 숫자를 “Divine Proportion (신성비율 神性比率)” 이라고 까지 불렀다. 아무튼,이 비율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제품은 한없이 많은데... 지금 당장 몸에 지니고 있는 물건 중에서 만년필, 명함, 담배갑 , 신용카드(credit card) 등등도 이에 해당되고... TV 의 Screen(화면)이나 컴퓨터의 모니터(Monitor)에는 16:9 = 1.77778, 15:9 = 1.66667, 5:3 = 1.66667, 16:10 = 1.6 정도의 비율(比率)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도 결국은 황금비율의 근사치(近似値)이다. 그런데... 이쯤에서 알아두어야 될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이 숫자가 나오는 또다른 방법이 있다는 사실이다. Fibonacci (Leonardo Fibonacci, c 1170-1240) 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은 수열(數列 sequence)를 만들어 놓았다. 0,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 . . 별다른 의미가 없어 보이는 이 수열(數列)은 0이라는 숫자에서 부터 시작하여, 바로 앞 자리의 숫자를 합쳐서, 계속 일렬로 나열하여 놓은 것이다. 그런데... 별다른 의미가 있어 보이지 않는 이 수열에서, 두 숫자 간의 비율(比率)을 계산하여 보았더니... 아주 놀란만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었다. 즉, 뒤의 숫자를 바로 그 앞의 숫자로 나누어 보면, 어느 경우에나, 그 비율이 거의 일정하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40번 이후의 숫자들 간에는 그 비율이 거의 똑같아서 1.618033988749895 . . . 이었다. 참으로 놀라운 결과였다. 그리하여, 이 숫자 - 1.618033988749895 . . . 를 Fibonacci numbers (휘보나치 숫자) 라고 하는데... Phi (파이) 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바로, 이 Phi(파이)가 이 글의 앞부분에 나온 황금비율 · 황금분할 (Gold Ratio, Golden Section, or Golden Mean) 의 숫자 - 1.61803393... - 라는 숫자와 거의 같은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Phi(파이)을 흔히 황금비율 · 황금분할 이라고도 부르게 된 것이다 결론을 내리면 이렇다! “어느 주어진 길이를 가장 이상적으로 둘로 나누는 比率의 근사값이 바로 1.618033 이라는 소리다.” 그리하여... 휘보나치 수열과 Phi(파이) 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다. 이것에 대한 것을 좀더 쉽게 설명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하지만... 이 Phi와 원주율인 Pi와는 서로 다른 것이다. Pi is the ratio of the circumference of a circle to its diameter. 그리고,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 π는 1706년 영국의 수학자 윌리엄 존스에 의해 쓰이기 시작했다. 간단하게 나마... ‘황금비율 · 황금분할’ 과 ‘Phi (파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에 관한 이야기는 끝없이 계속될 수 있지만, 지면 관계상, 우리가 자연계와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Phi에 해당되는 현상을 몇가지만 소개하였다. (더 자세한 것은 본인 스스로 알아 보도록 하시라) <출처:閑超 李相奉님 블로그/재편집>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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