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자내 집의 술 익거든 부듸 날을 부르시소.............김 육

바보처럼1 2006. 4. 26. 23:38

자내 집의 술 익거든 부듸 날을 부르시소

草堂에 곳 피거든 나도 자내를 請하옴쇠

百年덧 시름 업슬 일을 議論코져 하노라

 

백년덧: 백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