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중앙시조백일장 [중앙시조백일장3월] "버려진 소파 보니 죽음 떠올라" 입문 1년 안 돼 첫 응모 장원에 오른 김채연씨 관련링크 2006 중앙 시조 백일장 지난달에 이어 3월에도 시조백일장 첫 응모자가 장원을 차지했다. 인천에서 동갑내기 남편(김지헌씨)와 함께 컴퓨터 대리점을 운영하는 김채연(43.사진) 씨다. 전화로 당.. 시조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