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잊는 방법 기명진 展 Leaves-Sensitive jinileaves1271_50x91cm_digital print_2012 jinileaves1272_50x73cm_digital print_2012 jinileaves1273_49x62cm_digital print_2012 jinileaves1274_44.5x50cm_digital print_2012 jinileaves1275_47x50cm_digital print_2012 jinileaves1276_76x109cm_digital print_2012 기명진 작가가 고등학교 시절 크게 감동 받았다는 책, '꽃들에게 희망.. 호호야 2012.10.26
한국에서 나는 부자일까 아닐까? 원추리 혹은 근심을 쫓는 망우초(忘憂草) ◈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것이다. 그러나 올바른 상대에게 화를 내는 것, 적재적소에서 화를 내는 것, 올바른 목적으로 화를 내는 것, 그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화를 내는 것, 그것은 누구나 해낼 .. 호호야 2012.08.30
같은 말 다른 뜻 글그림작가 백은하 작품 용감한 기사 오늘도 한 뼘 자랐습니다 내가 너를 만날 때 새벽에 너와 나 로빈의 모자 일상의 것들에게 죄 말을 걸고 그것들로 작품화 하며 이야기를 지어냅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글그림작가’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글이 먼저 나오는지 그림이나 사진이 먼저.. 호호야 2012.08.30
우리는 어떻게 노화를 방지할 수 있나? 우리는 어떻게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나 의료 전문인이 아닌 우리들은 잡다한 의학상식 책을 보고서 자기 건강의 기본적인 원칙같은 것을 세우게 된다. 최근 수년간 내가 읽은 의학상식책은 줄잡아 스무권은 되는 것같다. 그러나 이들 의학상식책들의 특징은, 책을 다 읽고 덮어버리면 .. 호호야 2012.08.30
하루 단 10분 투자로 인생을 바꾸는 방법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열 아홉에 장원 급제, 스무 살에 파주 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어느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 물었다. "스님 군수인 제가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그건 어렵지 않지요.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 "그건 삼척 동자.. 호호야 2012.08.30
애인 하나 만으로는 부족해 영남알프스 권내 신불산 부근의 파래소 폭포 / 7월 14일 촬영 / Photo by Hansan(오병철 동문 후배) / 동문카페 펌 결과는 항상 오나 우리는 그걸 모른다 어떤 사람은 원하는 걸 얻었다고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소용 없다 라고 단정 지어 버린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까? 일단 우리 마음속에.. 호호야 2012.07.31
99 냥의 비밀 아흔 아홉 냥의 악순환 가난하지만 늘 행복에 젖어 있는 왕의 이발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비록 가난했지만 직업에서, 가정에서 그 만이 느끼는 행복이 있었습니다. 매일 왕의 머리를 다듬어주는 푼돈을 받아 빠듯하게 생활했지만 더 가지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로로 그는 늘 행복했습.. 호호야 2012.07.31
만나고 싶은 사람 나무에게서 배운다 나무는 95%의 플러스 파동을 낸다고 한다. 나무는 언제나 침묵하며 경청한다. 그러다가도 바람이 불면 사정없이 질책하고 환호하고 포효한다. 나무는 잎을 펄럭이며 수액을 퍼 올린다. 외부 침입자가 있으면 순식간에 수액을 2배로 증가시켜 방어한다. 꽃을 피워 벌을 .. 호호야 2012.07.31
소리 없는 언어 그것은...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당신이 목적지에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지금 너무 괴롭 다면 그것은 새로운 성숙의 삶이 시작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흐른 눈물이 뜨겁다면 그것은 이제는 슬픔이 아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금 마음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 호호야 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