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처방 의사의 처방 스무 살 처녀와 결혼한 70세의 부자 노인에게 의사가 고육지책으로 특수 처방을 했다. ‘밤일을 하실 땐 꼭 교회 종소리에 맞춰서 하십시오. 심장이 좋지 않으셔서 너무 빨리 하시면 큰일 납니다.’ 마을에는 ‘대~앵~ 대~앵~’ 느리게 새벽종을 울리는 오래된 교회가 있었다. 하루, 이틀, 사.. 인터넷 유머 2007.09.11
Mr.&Mrs. Mr.&Mrs. “당신, 간밤에 도둑이 들었다고 하더니 진짜 도둑이 들었었나 보군.” 남편이 옷을 챙겨 입으면서 말했다. “어째서요?” “내 호주머니 돈이 몽땅 없어졌으니 하는 말이오.” “당신이 용감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그 도둑에게 총을 쐈다면 지금 그 돈은 그대로 있을 것 아니에요.” “그랬을 수.. 인터넷 유머 2007.08.18
양육권 양육권 어느 부부가 이혼을 하기 위해 법정에 섰다. 그러나 아이들의 양육권을 놓고 서로 실랑이가 벌어졌다. 부인은 펄쩍 뛰며 재판관에게 호소했다. 아이들을 이 세상에 나오게 한 것이 자신이기 때문에 당연히 양육권을 자신이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남편 또한 이에 지지 않고 양육권을 양보하지 .. 인터넷 유머 2007.08.15
성숙한 아이 ●성숙한 아이 다섯살, 세살짜리 두 아이를 둔 엄마가 둘째아이에게 주려고 인형을 만들던 중 유치원에 간 아들이 집에 전화를 했다. “엄마, 나 데리러 안 오고 집에서 뭐해?” “응, 동생이 심심해 해서 동생하고 놀 아기를 만들고 있었단다.” 이말을 들은 아들의 한마디. “엄마, 그럼 아빠도 집에 .. 깔깔깔 2007.08.12
아내 말씀, 앞집 부인 ●아내 말씀 예비군 훈련장에서 중대장이 지시를 내렸습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아내 말을 잘 듣는 분은 오른쪽으로 가 앉으세요.” 그러자 예비군 350명 중에 단 한 명만 왼쪽에 있고 다 오른쪽으로 가 앉았습니다. 그때 중대장이 왼쪽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거기 혼자 당당하게 있는 모.. 깔깔깔 2007.08.11
세 명의 부인,헬스장에서 ●세 명의 부인 여자 세 명이 점심을 같이 하면서 그들의 남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첫 번째 여자가 말했다. “내 남편은 날 속이고 있어. 난 알 수 있다고. 그의 상의 주머니에서 스타킹 한 짝을 발견했었어. 그런데 그게 내 것이 아니더라고!” 두 번째 여자가 말했다. “내 남편도 날 속이고 있어. .. 깔깔깔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