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자랑 아들 자랑 이웃에 사는 아줌마 둘이 서로 아들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줌마1 : 우리 애는 참 착해요. 반찬투정도 안 하고 용돈 달라고도 하지 않고…. 아줌마2 : 우리애는요, 반항도 않고 싸우지도 않고 밖에 가서 늦게 들어오지도 않고…. 아줌마1 : 애가 몇 살이죠? 아줌마2 : 아, 갓 돌 지났어요. 그쪽은요.. 인터넷 유머 2007.08.18
불임수술 불임수술 불임수술을 생각하고 있는 남자가 그 문제를 목사와 의논하기로 했다. 목사는 이런저런 충고를 하고 의사와 의논해 보라고 했다. 의사 역시 그에게 여러 가지 충고를 해주고는 식구들과 상의할 것을 권했다. 아내와 자녀들이 모여 의논한 결과 식구들은 14대4로 그가 수술받는 쪽으로 결정을 .. 인터넷 유머 2007.08.17
승마와 섹스 승마와 섹스 어느 회사 사장이 남자 사원들을 대상으로 섹스에 관해 특강을 했다. 사장은 귀가후 부인에게 그대로 말하기가 곤란해서 승마에 관한 연설을 했다고 말했다. 며칠 후 사장 부인이 백화점에 쇼핑을 갔는데 남편 회사의 직원 한사람이 사장 부인을 보고 말했다. “사장님의 특강은 정말 재미.. 인터넷 유머 2007.08.16
아빠의 장난감 아빠의 장난감 다섯 자녀의 아버지가 장난감 하나를 사들고 왔다. 그리고는 아이들을 불러놓고 그 선물을 누가 받아야 하냐고 물었다. “누가 제일 고분고분하고 어머니에게 대들지 않으며 하라는 대로 뭐든지 잘 하냐?”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일제히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 장난감 아빠가 해요!” .. 인터넷 유머 2007.08.16
아빠 왜 나는 엄마가 없어? 아빠 왜 나는 엄마가 없어? 한 남자아이가 아빠랑 둘이 살고 있었다. 그 녀석은 엄마가 없어서 너무 슬펐다. 하루는 아빠한테 물었다. 녀석:아빠 왜 나는 엄마가 없어? 아빠:(눈을 지그시 감으며) 그건 말이지… 네가 아주 어렸을 때 말이야, 네가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었단다. 그 때 네 엄마가 의사 선생.. 인터넷 유머 2007.08.15
장관과 국회의원 장관과 국회의원 영국의 수의사 출신 어느 장관이 의회에서 국민보건을 주제로 연설을 했습니다. 그때 한 의원이 벌떡 일어나 고함을 질렀습니다. 벌떡 일어난 의원:수의사 출신인 장관이 사람의 건강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아는 척 하는거요? 연설을 하던 장관:네. 저는 수의사입니다. 혹시 어.. 인터넷 유머 2007.08.15
아빠와 아들의 대화 아빠와 아들의 대화 “아빠 노란색이 영어로 뭐예요?” “음… 옐로라고 하지! ” “그럼, 노르스름한 색은요? ” “글쎄… 세미 옐로(SEMI YELLOW)인가….” “그럼, 누르께한 색은요? 누른색은요? 샛노란색은요? 노릇노릇한 색은 또 뭐라고 해요?” “….” 아빠와 아들의 대화 2! “ 아빠 ’HA’는 어떻게 .. 인터넷 유머 2007.08.15
딸과 아빠 ●딸과 아빠 딸과 아빠가 레스토랑에 갔다. 분위기도 좋았고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너무 좋았다. 돈가스를 주문해 맛있게 먹는데,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취한 딸이 아빠에게 물었다. 딸:“아빠, 이게 무슨 곡(曲)이에요?” 아빠:“응. 돼지고기란다.” ●동물원에 간 일본 관광객 어느 일본인 관광객.. 깔깔깔 2007.08.12
연설문 ●연설문 중요한 모임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된 회장이 사내에서 문장력이 으뜸으로 꼽히는 사원에게 20분짜리 연설문을 쓰게 했다. 그런데 그 중요한 모임에 다녀온 회장은 노발대발했다. “어쩌자고 40분짜리 연설문을 썼어? 연설이 끝나기도 전에 청중이 반이나 나가버렸잖아.” 연설문을 작성한 사.. 깔깔깔 2007.08.12
아빠는 누구? ●아빠는 누구?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 항상 “저는 브라운씨 딸이에요.” 라고 답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날 교회 목사님이 그 애를 보더니 물었다. “얘야, 너 혹시 브라운씨 딸이지 않니?” 그러자 그 여자아이가 말했다.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우리 엄마가 아니래요.” ●위대한 발명가 한 발명.. 깔깔깔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