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코끼리 부부 ●개미와 코끼리 부부 노처녀 개미와 노총각 코끼리가 결혼을 했다. 둘은 한동안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신랑 코끼리가 느닷없이 죽었다. 구슬피 울던 신부 개미가 발을 동동 구르며 말했다.“으이그∼ 저걸 언제 다 묻냐고!” ●착각 열린우리당의 착각-부자들을 못살게 굴면 중산층 이하.. 깔깔깔 2007.09.29
착각 착각 자칭 유능한 사원이라고 까불대던 사람이 사장을 찾아가서 말했다. “사장님, 다음 주에 사표를 제출하겠습니다.” 사장이 고개를 푹 숙인 채 말이 없자, 또다시 말했다. “사장님, 끝까지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고개를 치켜든 사장이 말했다. “다음 주까지 기다리란 말인가?” 우리 .. 인터넷 유머 2007.08.24
증거인멸의 기쁨 증거인멸의 기쁨 젊은 커플이 욕정을 참지 못하고 한바탕 사랑을 나눴다. 일이 끝나자 여자가 옷을 입으면서 말했다. “이 상황을 아빠가 알면 난리가 날 거야!” 그러자 남자친구가 물었다. “아빠가 그렇게 무서워?” “무섭지, 아빤 강력계 형사셔….” 그러자 남자친구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 인터넷 유머 2007.08.18
자판기 자판기 이혼을 원하는 한 부부가 자녀를 누가 키울 것인지 결정해야만 했다. 판사는 아내에게 먼저 왜 그녀가 아이를 맡아야 하는지 물었다. 그녀가 말했다. “나는 9개월간 이 아이를 배 속에서 키웠고, 고통스러운 출산 과정을 거쳤으니 이 아이는 내 일부와도 같아요.” 판사는 이 말에 감동을 받고 .. 인터넷 유머 2007.08.18
신부의 착각 신부의 착각 남자 경험이 많은 영자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남자와 결혼했다. 첫날밤 신랑은 잠자기 전 기도를 하려고 영자에게 말했다. “자, 침대 끝에서 무릎을 꿇고….” 그러자 영자는 눈썹을 찡그리며 말했다. “싫어. 처음부터 그런 자세로 하는 건.” 연인이 자주 가는 곳 대학생 남녀가 짝을 .. 인터넷 유머 2007.08.16
사람들의 착각 사람들의 착각 1. 남자의 착각:여자가 쳐다보면 자기한테 호감있는 줄 안다 솔직히 나정도면 괜찮은 남자인 줄 안다 2. 여자의 착각:남자가 자기한테 먼저 말걸면 관심있는 줄 안다 3. 실연을 당한 사람들의 착각: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줄 안다. 영화에서나 벌어질만한 일이 자기한테 벌.. 인터넷 유머 2007.08.15
인부의 착각 ●인부의 착각 새롭게 집 단장을 하려고 2층 방에 페인트 칠을 깨끗이 했다. 저녁에 퇴근한 남편에게 방을 한번 보라고 했더니 스위치를 더듬거리며 찾다가 페인트칠해 놓은 부분에 손자국이 났다. 다음날 페인트 작업을 했던 인부를 불러 부인이 말했다. “어제 남편이 만졌던 데를 보여 드릴게요.” .. 깔깔깔 2007.08.11
착각, 편지 ● 착각 한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필요한 돈을 바꾸려고 은행에 갔다. 은행창구에 있는 여직원에게 할아버지가 말했다. “여기 돈 좀 바꿔줘요.” 여직원이 생글생글 웃으며 말했다. “애나(엔화)드릴까요? 딸나(달러)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가 .. 깔깔깔 2007.08.11
돼지 3형제, 착각 ●돼지 3형제 선생님이 유치원생에게 ‘돼지 3형제’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선생님은 이야기를 조금씩 변형해서 아이들을 곧잘 웃기곤 했다. “… 그래서 첫 번째 돼지가 이웃 농가에 들어가서 농부에게 말했어요.‘농부 아저씨,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볏짚 좀 얻을 수 있을까요?’그러자 농부는 돼.. 깔깔깔 2007.08.11
고교생들의 착각 ●고교생들의 착각 *어른들보다 싸움을 잘 하는 줄 안다. *반에서 제일 약한 학생을 때려놓고는 자신이 싸움을 가장 잘하는 줄 안다. *싸움 잘하는 학생에게 맞으면 자신이 참는다고 생각한다. *길에서 담배 피우는 걸 어른들이 모른척 하면 무서워서 말 못하는 줄 안다. *길에서 침 뱉으면 뭔가 .. 깔깔깔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