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은어 캐디 은어 1. 택시 캐디가 경사(라이)도 일러주고 어떻게 치라고 방향까지 코치했는데도, 자기 멋대로 고집부려 치다가 엄청나게 빗나간 경우를 가리켜 “택도 없다! 시벌 놈아”라는 뜻으로, 약칭 “택시”라고 부른다. 또는 그린에 한참 못 미치게 쳐 놓고도, 내 공 올라갔지 하고 물어보는 골퍼에게.. 인터넷 유머 2007.10.15
아쉬운 순서 아쉬운 순서 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처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깨보니 꿈이었다.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키스부터 먼저 할 걸….” 부전자전 한 남자가 아들과 함께 아침 운동을 나갔다. 집을 .. 인터넷 유머 2007.08.18
무서운 여자 무서운 여자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을 해버렸습니다. 차는 완전히 망가져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어요.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지요. “차는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사람이 맺어지라는 신의 계시.. 인터넷 유머 2007.08.17
아줌마와 아가씨의 구별법 아줌마와 아가씨 구별법 1. 목욕탕에서 수건을 ‘몸’에 두르면 아가씨, ‘머리’에 두르면 아줌마. 2. 모임에서 “언니” “언니”하면 아가씨, “형님” “형님”하면 아줌마. 3. 버스나 전철에서 주위를 살피고 앉으면 아가씨, 앉고나서 살피면 아줌마. 4. 아가씨라고 불러서 좋아하면 아줌마, 싫어하.. 인터넷 유머 2007.08.16
아가씨와 고추 아가씨와 고추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고추가마니를 가지고 타셨는데, 아가씨 앞에 서서 하는 말. “아가씨 다리 좀 벌려요.” “왜요?” “왜긴. 고추 좀 넣게.” 그렇게 한참을 타고 가는데 다음역에서 급정거를 했다. 할아버지 왈, “아가씨 미안해요. 고추 좀 세워줘~.” 다음역에서도 급정거하는 .. 인터넷 유머 2007.08.15
아가씨의 소원 ●아가씨의 소원 어느날 한 처녀가 길에서 요술램프를 주웠다. 램프를 문지르니 램프의 요정이 나타났다. “아가씨! 소원을 말씀하세요. 한 가지만 들어주겠습니다.” 처녀는 돈도 가지고 싶고, 남자도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어 한참을 고민했다. 그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한꺼번에 .. 깔깔깔 2007.08.12
세 남자의 동물소리 세 남자의 동물소리 동물 울음소리를 잘 내는 세 남자가 모여 재주를 뽐내며 허풍을 떨고 있었다. 첫번째 사람이 말했다. “내가 큰소리로 짖어대면 우편배달부가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간다고.” 그러자 두번째 사람이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내가 꽥꽥거리고 오리 울음소리를 내면 새끼 오리들이 나.. 깔깔깔 2007.08.12
고추와 아가씨 [깔깔깔] ●고추와 아가씨 한 할아버지가 고추를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 자루에 담았다. 자루를 들고 버스에 탄 할아버지, 졸고 있는 한 아가씨 앞에 섰다. “아가씨 다리 좀 벌려봐!” “(부스스 눈뜨며) 네?” “놀라긴∼. 이 고추 좀 그 다리 사이에 넣게 좀 벌려 봐요.” 피곤한 아가씨가 다리 사이에.. 깔깔깔 2007.08.10
골프 연습, 꼬마와 아가씨 [깔깔깔] ●골프 연습 한동안 골프를 쉬었다가 다시 하려니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아 골프 연습장에 나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수십개의 공을 치고서야 괜찮은 샷이 몇개 나왔다. 그러자 앞 타석서 치던 사람이 나의 스윙 자세를 보고 있다가 말했다. “댁의 스윙을 따라해봤더니 잘 되네요.” 아까 .. 깔깔깔 2007.08.10
아가씨의 소원, 어떤 의사일까요? [깔깔깔] ●아가씨의 소원 어느 날 한 처녀가 길에서 요술 램프를 주웠습니다. 혹시나 싶어 램프를 문지르니까 램프에서 요정이 나오더니 말했습니다. “아가씨! 소원을 말씀하세요.한 가지만 들어주겠습니다.” 처녀는 이 말을 듣고 고민을 했습니다. 너무 소원이 많았기 때문이죠. 돈도 가지고 싶고,.. 깔깔깔 2007.08.09